BALDR SKY Dive 2 .... 쳇 -_-a Miso Game

아... 나름 기대했던 작품이었다. 게임 자체도 그냥 콤보 넣는 재미에 하는 게임이라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... 그런데.. 전편의 이야기를 전부 뒤집을 필요가 있었나 !? -_-a 나름 소라편이 어찌되었든 주요 시나리오가 되는 작품인지라 약간의 예상은 하면서도 설마설마 하면서 플레이 했는데... (소라편 시작에서 레인이 중위를 찾는데다가, 쿠우가 졸졸 따라다니는 바람에 ... -_-)

아무리 그래도 다른 캐릭터 엔딩까지 관여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... -_-
운명의 분기 이야기에 그쪽은 원래 망하는 라인이라느니 ;;; 내가 다 조절했다느니 ;;; 난 다 알고 있다느니 ;;; (너는 먼치킨인 것이냐!? 게다가 코우가 수많은 여자들에게 추파를 던져도 아무렇지도 않더냐 !?)

뭐 엄청난 시나리오를 기대한 것도 아니고, 그냥저냥 가볍게 플레이할 마음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을 엄청 무겁게도 만들어 놨더라는 것 덕분에 ...... (아무리 그래도 다른 캐릭터 엔딩까지 관여하고 있다는 건 좀 그렇잖아 ;; 너도 그런 게임의 한 부류면서 ;; ) 시나리오에서는 오히려 실망한 케이스라고나 할까...... (차라리 쿠우가 "내가 소라야"라고 하는게 나을뻔 했다고나 할까 -_-)

그냥 소라편 클리어 하면 가능한 엔딩이라도 기존 캐릭터 추가 시나리오라도 한 칸 정도 넣어주지... -_-a
그래도 콤보 넣는 재미는 여전히 있다... (후두둑후두둑... 퍽퍽... 이라고나 할까)

...그나저나 치나츠는 정말... 학생편 클리어하고나면 더 불쌍해지더라 -_-a

여담> 가장 재미 있었던 건 ... 역시나 레인의 망상노트 편?? ;;;;;

회사에서의 3박 4일... My Life & Talk

음.... 회사에서의 3박 4일이 끝났다... -_-

자정 이후 퇴근은 열흘정도 되었고, 3박 4일은 회사에서 지냈으니... 거의 보름 정도 집에 거의 있지를 못한 셈인데... 이번 3박 4일은 타격이 좀 컸다. 오늘은 거의 정신을 못차리고 회사에서 5시간 정도 잤으니까... -_-a
리소스 작업을 끝내 놓고, 일 생기면 곧바로 깨워 달라고 말하고 자러가긴 했는데, 업무시간이 되어도 아무도 안 깨우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점심 어떻게 할거냐고 깨워주러 왔다... ;;; 비몽사몽간에 자리로 돌아가니 주변의 동료들은 열심히 PT 준비중 -0-a (필자가 밤 내내 작업하고, 준비중인 동료들의 대부분이 일찍 들어가거나 먼저 잠들기는 했다고는 해도, 미안한 마음은 늘상 들기 마련 ;; - 거기다 거의 비슷한 시간까지 작업한 동료도 있으니 ;;; )

대부분 필자와 비슷한 상황인지라, 몰골도 말이 아니고, 정신도 못차리고... -_-a

뭐랄까, 회사 일은 블로그에는 쓰지 않기로 마음 먹었지만, 넋두리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고나 할까...
술 한잔이 정말 간절해지는 보름간의 사투였다고나 할까...

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.. 문제는 아직 끝이 아니라는 것... 이 생활이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... 일까나...

정말 이렇게 피곤해지기는 오랜만인것 같다. 일찍 자버려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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