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한 말로 몇번째 재가동인지도 기억이 나질 않을만큼 방치해둔 블로그인데...
애시당초 일기 형식의 블로그는 그다지 취향도 아니거니와, 그렇다고 마땅히 뭔가 적어내려갈만한 건더기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지라 참 난감하다고나 할까......
그나마 유일한 장기였던 게임 리뷰 같은 것도 최근엔 회사 생활이 바빠서 딱히 게임을 할만한 시간도 없어서 참 애매하다. 그래도 기존에 3개월 단위로 식어버렸던 블로그 쓰기를 이번에는 조금 오래 유지해볼까 생각하기는 하는데...... 어떻게 될지는 역시나 두고봐야할 것 같다.
그 동안의 블로그 방치는 회사에서는 이글루스가 막혀있는 관계상, 자택에서 접속을 할 수밖에 없는 것도 한 몫 했다고나 할까... 늘상 있는 야근 덕분에 귀가가 보통 오후 11시이다보니, 애초에 블로그 접속 자체를 안하게 된다. (집에서는 게임하면서 놀아야 하지 않겠는가!?)

그나마 최근에 플레이한 녀석인 [BALDR SKY]... 조만간 시리즈 2편이 나오게 되니 나름 기대중이기는 한데, 아무래도 이 녀석 1편에서 클리어가 되질 않았던 캐릭터들만 공략이 될 것 같은게 조금 불안하다. -_-a 어차피 두드려 부수는 재미에 하기는 했지만, 최종적으로 약 10번 정도의 엔딩 가운데 (참 지겹게도 오래 하긴 했다...) 6번을 레인 시나리오로 했을 정도였는데... 음... 기존 공략 캐릭터들 시나리오도 좀 준비해 주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랄까...
(웃긴 건 레인 시나리오만 엔딩 2개... 나머지 캐릭터들... - 이라고 해봐야 둘이지만 - 은 3개의 엔딩이 있다. -_-a)
뭐, 그렇게 해주지 않더라도 잠시 시간때우기로는 할만하지만서도.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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